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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봣을때부터 많이 안좋으셧던 나의 아빠..ㅠ
급하게 응급실 갓더니...피검사하고 응급실 쌤이 간단하게 초음파 보시더니 간암 같으시다..
더 검사해봐야 알겟지만.. 철렁햇습니다ㅠ
이래저래 입원하고 검사하고 어느정도 회복하고
담당교수 말이 간에 암이 너무크다 뼈에 전이도 잇다 하고 여명 3-6개월정도다... 이렇게 말하고 수술및 항암이 불가해서 바로 요양병원에 갓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아빠가 황달이 너무 올라와서 다시 외래가서 3개월 또는 3개월 미만 여명듣고 호스피스를 알아봣습니다...
그리고 호스피스 입원하고 하루 지나서.. 바로 먼길 가셧어요..ㅠ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빨리 저의 곁을 떠낫습니다.
첫 진단받고 한달 보름만에 먼길 가셧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호스피스 입원한날 보니 발에 이미 청색증이 왓엇고.. 다음날 손에 청색증오고..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컨디션이 너무 떨어졋어요..
진짜 바로 이틀전에 혼자 식사도 하고 말도 나누고 햇는데 바로 말도 못하시고 산소호흡기 끼고 기력도 완전히 떨어지시고 인지능력도 떨어지시고..
계단식으로 안좋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절벽처럼 안좋아지셧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 일찍 가셧는지...
이제 그만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