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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드네요
3일을 12시에 누워 6시 다 되서 잠드는거 같은데
그냥 못드는게 아니라 알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이 들며
심장이 두근 두근 ㅜㅜ. 몸은 여기저기 쑤시고
갱년기 불면증이라네요
낮에 몸을 피곤하게 해도 소용없어요
갱년기가 뭔지 모르고 지낸 엄마가 정말 부럽네요
엄마를 닮아 다 무난히 넘어갔는데 부신이 여성호르몬을
내기도 한다는데. 한 쪽이 없어서 더 힘드나도 생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손 관절을 시작으로 온 몸의 관절이
아프네요 ㅎ
나이가 든다는게 요런 면으로 슬프요 ㅜㅜ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겨보겠다고 오늘도 움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