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행 카페가 있어서 참 다행인것같아요

극
극복화이팅l위보
2024.11.03 21:19 | 조회 589

어머니가 처음 4기진단 받았을때

밥 제발 억지로 라도 먹으라구 잔소리도 엄청하고 화도 냈는데

여기 환우님들이 쓴글들을 보며 내가 엄마한테 고문같은 행위를 내가 했구나

먹을 수있는걸 나도 여기있는 분들 처럼 찾아봐야지하고 저의 무식을 지식으로 채워준 카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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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힘든건 환자 본인이고 자기가 잘먹어야 산다는것도 보호자보다 더 잘알텐데 참 죄송스럽습니다. 이카페에서 이런 도움 뿐만아니라 제 삶에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아요. 이 카페가 없었으면 저는 엄마를 더 괴롭게 했을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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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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