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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체중은 2~3키로 정도 빠지셨는데 볼때는 볼이 푹 꺼졌어요.
씻으실때 보면 몸도 많이 마르셨데요.
신우요관암 4기로 항암제 바꿔서 여러번했고 8월까지 파드셉 쓰고 암세포가 많이 줄었다고 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잠깐 쉬고 있어요.
그때부터 식사를 잘 못 하시긴 했는데 식욕촉진제 드시고 몇 일 반짝 잘 드시고 몇 일 또 안 드시고 촉진제 드시라고 계속하면 한참 있다가 드시고 또 몇 일 반짝.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체중 회복이 쉽진 않은것 같은데 자꾸 죽을때가 되서 마른다고 하니 자식 입장에서는 속이 타네요.
악액질? 그건가 싶기도 하고...
담당교수님이 갑자기 병원을 옮기셔서 당분간 진료도 어려운데 어찌 해야 할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