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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키트루다)은 지방 대학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어차피 서울에서 맞으나 지방에서 받으나 같은 약이라 교통이 좀 더 편한쪽으로 선택했어요.
그렇게 항암 다하고 3개월 마다 추적관찰 중인데 지방대학 병원 의사 선생님이 이제 다시 수술했던 원 병원으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왜 여기서 계속 관찰하면 안되냐니깐..
되긴한데 원래 항암 끝나면 원 병원으로 다시 가는게 원칙이고, 아무래도 지방이랑 서울이랑 판독하는 기술과 장비가 다르니 서울에 좀 더 잘 볼거라고 라는데 .
환자 입장에서는 지방 대학병원도 ct 기계는 좋을껀데 왜 계속 서울로 다시 보내려 하는건지 의문만 드네요.ㅠ
원래 표준 항암 끝나면 다시 수술했던 원 병원으로 올라가서 추적 관찰 하는게 맞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