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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안맞아서 집에 모셨는데
나올땐 다 할수 있다며 엄마힘들게 안할테니
집에 가자고 하시더니
집에오니 더 아프고 당연히 진통제가
병원에서 맞는거보다 약하니 더 아픈건데
장루도혼자 못하시고
화장실도 못일어나 못가 기저귀 차야하는데
체구도 작은 엄마가 큰 아빠를 케어하는게
보통이 아닐껀데
침대에서 휠체어로 앉다가 넘어지면 엄마혼자 못일으켜서
자식들 다 부르고 ,
엄마가 요양병원으로 가자니
그거조금 못도와준다고 핀잔주고
어르고 달래서 요양병원에 모셨네요 ....
근데 또 집으로 가겠다고
매일 전화해서 엄마 힘들게하고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나더러 여기서 그냥 죽으라는거냐고 하고
수술하기 힘든 몸이라 병원서도 안된다고
진통제로 버텨야한다는데도
구지 수술하겠다고 하다가 죽으면 그냥 죽으면 된다고 하고
하아.. 왜이러시는걸까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인지는 있으시지만
사실 치료는 더는 안하고 있고,할수도 없어요
항암도 못하고
장루케어해주는 요양병원도 알아보고 모신건데
다 맘에 안든다고 ㅠ
호스피스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더이상 치료도 안되긴하는데 어떤 분들이 가시나요?
인지가 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든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