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결국 요양병원행..이네요

오
오미오미l대보
2024.11.04 14:43 | 조회 1.6k

요양병원 안맞아서 집에 모셨는데

나올땐 다 할수 있다며 엄마힘들게 안할테니

집에 가자고 하시더니

​

집에오니 더 아프고 당연히 진통제가

병원에서 맞는거보다 약하니 더 아픈건데

장루도혼자 못하시고

화장실도 못일어나 못가 기저귀 차야하는데

체구도 작은 엄마가 큰 아빠를 케어하는게

보통이 아닐껀데

침대에서 휠체어로 앉다가 넘어지면 엄마혼자 못일으켜서

자식들 다 부르고 ,

엄마가 요양병원으로 가자니

그거조금 못도와준다고 핀잔주고

​

어르고 달래서 요양병원에 모셨네요 ....

​

근데 또 집으로 가겠다고

매일 전화해서 엄마 힘들게하고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나더러 여기서 그냥 죽으라는거냐고 하고

수술하기 힘든 몸이라 병원서도 안된다고

진통제로 버텨야한다는데도

구지 수술하겠다고 하다가 죽으면 그냥 죽으면 된다고 하고

​

하아.. 왜이러시는걸까요..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

인지는 있으시지만

사실 치료는 더는 안하고 있고,할수도 없어요

항암도 못하고

장루케어해주는 요양병원도 알아보고 모신건데

다 맘에 안든다고 ㅠ

호스피스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더이상 치료도 안되긴하는데 어떤 분들이 가시나요?

인지가 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든곳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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