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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에 선항암/방사선을 끝내고.. 혈변과 항문통에 울부짖다가 지금은 혈변은 안나오는데... 항문통은 경감되긴했으나 밤에 고통은 여전합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오늘 강성범교수님과 수술날짜를 받는 날이었어요... 일단 수술은 입원(12/24), 수술(12/26)일로 얘기가 되었고.. 항루는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5개월?)
외래를 마치고 나와서 상담을 했는데
복강경 vs. 로봇수술(비급여)을 선택해야된다고 하셨고..비용이 천만원이나 나더라구요..(로봇수술이 비쌈)
그래서 환자입장에서 둘간 차이는 없고, 의사입장에서 편하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이게 맞는건지?
맞다면 무조건 복강경하는게 낫지 않나요?
의견 여쭙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