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힘드네요..점점 지쳐가네요..

빡키l직본
2024.11.04 23:49 | 조회 3.6k

하아...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향하는것만같아

하루하루를 버텨내는것보다

1분 1분을 버티는게 버겁네요.

자살할 용기가 없어 못하지만

할 수만있다면

하고서

이 고통을 끝내고싶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옆에서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본인이 해줄 수있는게 별게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엄마를 보며

안좋은 생각을 힘겹게 밀어내봅니다.

요즘은 뉴스기사에

간병하다 못버티고 안좋은 선택을 한 사람들의 기사가 심심찮게

잘 보이더군요.

공감은 가되

나는 그러지말자 ... 생각합니다.

저는 자살할 용기는 절대 없는 쫄보입니다.

참 다행이네요.

그치만 이 고통을 버텨내는것도

너무 힘겨운건 사실입니다.

이겨내봐야죠. 힘내 봐야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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