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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치즈냥은 어리광이 더 늘었고
잘때 무조건 저한테 붙어서 자야해요😭
이불도 같이 덮고 자야하는데 이불안으로 못들어가면 이불 들어라고 자고있는 저의 멱살을 잡아요,,,🫠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같아요 ㅜㅜ
겁은 많은데 사람 너무 좋아하고 똥꼬발랄해요
둘째 고등어냥은 유독 안본사이 의젓해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를 많이 다독거려줘서 긍가
그래도 잘때는 엄마,치즈오빠랑 셋이 같이 자야하는데
엄마랑 오빠가 둘이서만 자고 있는걸 보면 호다닥 달려와서 호통치는 공주님이에요😂
이번 5차 항암은 정말 역대로 제일 힘들었어요
특히 무릎이 너무 아팠는데 그냥 다리를 자르고 싶더라구요
진짜 아픈거 잘참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하는데 통증 앞에서는 좋은 생각이고 뭐고 이노무 암새키 육안으로 내 눈앞에 보이면 그냥 엎어치기하고 싶다는 생각뿓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기적의 7일이고 뭐고 소용없을거 같았는데
진짜 소름돋게 7일의 기적이 또 펼쳐졌어요
몸 좋아져서 간만에 어머님이랑 점심 데이트 나왔어요❤️
점심먹고 나눔 영양제 택배보내러 가야것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