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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76세)는 춰장 원미부 절제술 후 조직검사에서 절제면 이상세포(저등급)가 나오고 짐프절전이가 한개 확인되었습니다.그래서 원래 계획이었던 예비항암과 함께 방사선을 추가로하여 진행하는 중입니다.
항암은 폴피리녹스 75프로 2번을 마쳤고 방사선은 매일 조사하여 10번을 마친상태입니다.지금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 올립니다.
두 가지 치료를 동시에 하는것이 무리인 줄 알면서도 진단 전 엄마의 체력이 좋았고 엄마도 해낼 수 있다고 하셔서 진행했는데... 욕심이었나요 ㅠ
이 상황에서 둘 중 하나를 중단하는게 나을지..
그렇다면 어떤 치료를 중단할지..
방사선 하면서 항암을 중단하면 내성이 생길지..
그래도 두 가지를 같이 하면서 항암 용량을 줄이거나 텀을 늘릴지..
물론 주치의와 상의해야겠지만, 별로 친절하게 답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만나기도 어렵구요새벽에 오만생각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