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어머니께서 유방암 4기 (뼈전이, 림프전이)
두통의로 경막하뇌출혈과 뇌수막 전이로 인해
방사서 5회 치료를 마지막으로 동백 성루카호스피스에
전원하였다고 글을썼었습니다.
정말 동행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글도 쓰고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의지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딱 한달을 성루카에 지내시곤
소천하셨습니다.
뇌출혈수술을하시고 퇴원해서 집으로오시곤
움직이는것도 힘드셨고
작은소리만 나도 아이들왔는지 물어보시곤했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시부모님 집으로 가서
아이들 얼굴을 한명씩 보여드리고
그다음날 부터 숨은 쉬시지만 눈은 뜨지못하셨습니다.
방사선도 치료목적보단 통증 완화목적으로
5회 치료를하였고
성루카 전원후 대화를 해본적도 없고
눈을뜨셔서 맞춤도 거이 없었습니다.
계속 잠만 주무시고
아픈내색도 없으셨어요
그러다 점점 손발이 부어오르고
유방쪽 암세포는 다시 커지는게 눈으로 보이고
혈압은 60~70대
소변도 점점 줄고
이뇨제를 쓰자니 혈압이 떨어져 위험하고
결국 소변줄을 꼽았습니다.
남편은 퇴근하고 병원에서 살다싶이 했고
낮에는 제가 왔다갔다하고
그렇게 한달을 지내다 임종실로 모셨고
아이들과 저 남편과 하룻밤
시아버지와 남편과 하룻밤을 보내시고
7월 31일 소천하셨습니다.
성루카에서 이시점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세심하게 옆에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4월에 더이상 입랜스가 내성이 생겨 더이상 사용할 수없고
다른 항암제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간수치가 499라 소화기내과 진료하는중
뇌수막전이 확인이 되어
방사천치료를 마지막으로
성루카로 전원해 임종하시기까지 3~4개월을
정말 바쁘게 지내왔고
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 동행에 다시 들어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아직 마음이 아프고 생각이 깊어지면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행여러분 감사합니다
힘내셔서 암으로부터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