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복막파종 의심 문의드립니다.

라
라이거ㅣ직보
2024.11.07 21:34 | 조회 928

저희 어머니가 21년 3월 13일 원자력병원에서 직장암 3기 판정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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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의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후 06월 24일 직장암 수술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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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3일까지 8차의 항암치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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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24일 CT검사 까지 아무 이상 없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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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CT검사 결과 명치와 간 뒷쪽에 작은 낭종 각각 한개가 보였습니다.(크기 6mm정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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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PET/CT 촬영을 했는데 추가로 발견된 거 없이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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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암수치는 5월 24일 5.9 / 10월 22일 5.1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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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은 명치쪽은 임상적으로 볼때 복막파종이 의심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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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가지의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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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강경 수술로 간쪽의 낭종을 절제 조직검사를 해보는 방법

(명치쪽은 지방이 많아서 복강경으로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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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개월 뒤 CT촬영 결과확인 (복막파종이면 암세포 성장이 빨라 2개월이면 크기가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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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막파종이 의심되니 기다리지 말고 선행 항암치료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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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세가 만 78세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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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월 12일 담낭절제 수술 및 복강경 수술 중 소장에 협착이 심해 천공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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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을 좀 잘나내고 이었습니다. 한달간 너무 힘들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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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푸신데 없이 너무 잘지내고 계신데, 또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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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수술은 안하고 2개월뒤 CT촬영 결과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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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 복막파종이라면 2개월 사이에 진행이 많이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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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소화도 잘되시고 불편한 곳 도 없으신데(배에 가스 차거나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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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치도 기존보다 오히려 더 떨어졌는데 2개월 기다려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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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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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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