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나무숲님과 준이와함께님이 나눔주신 상큼한 레몬차가 도착했어요.

연이웅이l위본
2024.11.09 18:27 | 조회 515

주말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누군가는 기쁘고 누군가는 아프고 누군가는 지치고

누군가는 소망있는 저녁시간이겠지요.

무슨시간에 계시던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맘을 잘 지키려 노력하지만 몸이 너무 힘든날은

맘도 같이 힘들때가 많더라고요.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심한데 요즘은 숨쉬는것도

너무 가쁘네요. 숨을 몰아쉬며 통증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만만치는 않지만 피할수 없는 시간이니

잘 인내하며 견뎌내고 있어요.

수술도 3번이나 하고 여기저기에 암을 지닌채로 항암하는일이

보통일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자꾸 저에게 좋은일을 만들어줘요^^

이번 나눔에 손을 번쩍 든것도 저에게 좋은일을

만들어준거예요.

제가 나눔을 받았거든요!!

맹물을 먹는게 힘들어 이것저것 물에 희석해서 먹는데

레몬차와 한라봉차 나눔사진이 올라왔을때

상큼해 보이는게 입맛과 물맛이 싹 도는거예요.

저에게 나눔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물이 도착하자마자 한봉 뜯어서 연하게 탔어요.

오며가며 한모금씩 마시는데 상큼하니 너무 좋아요.

밥하다 한모금

빨래널다 한모금

설거지하다 한모금

오늘 저녁내내 왔다갔다 하며 잘마실께요.

오늘 저에게 선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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