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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에 위암 전절제후 30여년이 지낫네요,
수술전에 의사샘께 오래살고 싶다고 말씀드렷는데 그때 평균수명이 60정도 였나봅니다 , 몇살까지요 60요? 하셧네요
그동안 병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작은 질병으로라도 병원에 가게되면 잠도 못자고ㅡ 쓸데 없는 맘고생 가슴조일때까 한두번이 아니엇네요 , 항상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의사들말에 수년씩 맘고생도 햇구요
지나고나니 맘편하게 살걸 ,,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는 수술후 3년까지는 현미채식 녹즙 하물며 단식 생식까지 다 햇고, 3년지나고는 안가리고 다 먹엇네요. 홍시도 하루에 3개도 먹고 단감도 먹고 여기까페에 들어와서 윗수술 금기식품인거 알앗네요, 와인도 마시고 ,커피도 애호가가 되엇고 , 회도 좋아하고,, 맘껏 음식을 즐기면서 살앗습니다
감사할따름이지요
단 불편한건 덤핑증후군이 50넘으니 좀 횟수가 늘어나네요 ㅡ 사람마다 다르갯지요
위수술후에 15년뒤 담낭절제술도 햇고 , 나이먹으니 골감소증도 오네요
과민성대장증상이 생겨서 새로운 마음으로 식이 운동 신경써보려고 합니다
여기들어와서 열심히 노력하시는글 보면서 자극도 받고 모두들 잘치료 되시고 건강하시길 ,,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