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4기 요관암 환우입니다.
암 진단받기 전부터 극심했던 다리 통증이 10개월째네요. 거동도 불편하고 물론 마약성진통제는 이미 최고용량으로 드시고 있습니다.
최고용량으로 드셔도 통증이 잡히지 않고 항암을 해도 부작용과 통증이 먼저 찾아오다보니 이런식으로 연명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느냐고 하시네요. 치료를 그만두고싶다 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 몸상태를 보면 다리통증이 있을뿐 전이도 이제 폐에 조그맣게 하나 보이는건가? 싶을정도로 심하지 않습니다. 피검사수치도 신장이 좀 안좋고(요관암이다보니) 나머지는 괜찮아요.
치료를 그만두고 가정형호스피스나 안되면 입원형호스피스라도 들어가고싶다 하시는데 저는 휴약기를 좀 가지고 최소 한달뒤엔 약을 바꿔 다시 항암을 시도해보자 설득하고있는 상태입니다.
호스피스에 갔다가 몸상태 좀 회복하면 퇴원하고 다시 치료를 시작하고싶은데 이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가정에서 진통제를 주사로 맞는 방법은 가정형호스피스밖에 답이 없겠죠?
참고로 요양병원은 생각하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