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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한두달 말씀 하시네요
제가 해외에 있다보니 당장 달려갈수가 없어요
밤새 눈물만 흘리다 살아있을때 동생이 보고 싶더라구요 담주라도 갈려고 하니 여기에도 가족이 있으니 마냥 한국에 오래 머물수도 없어요
한국 있는 동안 동생이 천국에 갈수도 있지만 혹 제가 돌아왔을때 동생이 천국에 갈수도 있는데 또 다시 나갈수는 없고요 저는 살아있을때 동생이랑 함께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할까요?
비용적인것도 여기생활도 있으니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