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분들 일상생활,,

치치l자경보
2024.11.13 19:38 | 조회 1.2k

안녕하세요.

병마와 싸우시고 계시는 환우님들

그리고 보호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개인마다 상황과 여건이 다 다르니..

누가 더 힘들고 안힘들고의 문제로 여쭤보는건 아니구요..

어제 2차

항암하시고 오늘부터 요양병원에 열흘정도 계시는데

집에 활동량 많은 다섯살 첫째와 돌 지난 둘째가 있어요..

엄마가 아프시고나서 주말마다 다니던 1박 여행도

안 간지 서너달이 되어가는데

요양병원에 계시는 동안에는 하루정도 아이들과 여행 다녀와도 될까요.. (선택은 물론 제 몫이죠)

다녀 올 여유가 있나보네 하고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근 서너달동안은 엄마가 아프신데 어딜가냐.. 하고

주말엔 집근처에서만 아이들 놀리고 했었는데

아이들한테 미안한것도 있고

제 머리 식히고 싶은것도 있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동안에는 식사도 안 챙겨드려도 되니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요..

놀러가도 엄마 걱정에 노는게 노는거냐지만

(사실 아이들 보느라 여유 없는건 비밀입니다 ㅎㅎ)

다른 보호자분들은 어떠신가요?

기회가 되시면 개인생활도 하시고 그런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