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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기차타고 수서역에서 셔틀을 처음 이용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홍보가 덜 된거지 시간이 이른건지 (08시40분) 21명 만 타고 아산병원으로 고고씽, 20분정도 걸린느낌 예전 지하철타서 환승하고 걸어간거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오늘은 피검사 없어서 바로 연구간호사 미팅후 교수님 진료, 케모포트에 부근에서 타틀어가는 느낌 및 통증 말하고 보여주니 살짝 세는것 같다고 기존 오른쪽 제거후 왼쪽 새로 삽입 하자고함. 30분짜리 항암만 있는날이라 포트에 안맞고 손등에 가볍게 맞고 외래회송센터 들려서 포트시술해줄 병원 연결해주셨어요. 처음엔 본원에서 삽입했었는데 교수님이 될 수있으면 본원에서 해주고 싶은데 안될 것 같다고 연구간호사님이 말해주더라고요(임상1년째) 외부병원연결해줘서 점심후 방문 그런데 외부병원이 신축이라 그런가 시설이 본원보다 더 좋고 완전 친절하던데요. 가뿐이 양쪽에 마취하고 삽입후 제거, 제거 하는게 삽입보다 몇배는 아팠어요. 포트관이 살이랑 협착되서 통증있었던거 같다고 했어요. (본원에서는 2시간정도 침대에 누워서 눌러줬었는데 여기는 시술후 바로 나옴) 다시 기차타고 집으로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4기는 완치가 없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1년간 항암도 무난히 넘기고 중간검사 때마다 뭐번 조금씩이지만 좋아지는것 같다고 하시니 힘내서 파이팅 해야줘.
모든 환우 여러분도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바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