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황조l췌보
2024.11.15 23:07 | 조회 1.9k

이제 섬망까지 생기셨는데 마지막 남은 정신으로 있는 힘껏 저를 거부하시네요 또 쫓겨나고 이제 울 힘도 없습니다... 눈물도 안 나요.

상태가 점점 나빠지셔서 이제 정말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힘으로는 안 되네요. 오늘 밤에 엄마를 두고 집에 온 게 잘못된 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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