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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을 간독성으로 끊고 간수치 내려가길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는데 (퇴원후 약처방)
2주전쯤부터 허리가 아픈듯~~ 느낌에서 시작하더니
지금은 너무 아파요
어젯밤에 앉아서 졸았어요 ㅠ
이 아픈 느낌이..
예전에 너무 오래자거나 누워있었을때 느껴지는 통증인데
지금은
한두시간 연속으로 잘까말까하는데 그렇게 아파요
양손손바닥을 허리 뒤로 잡으면 딱 그 부분이요.
허리 통증 검색하니 암성통증이라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통증도 암성통증일까요?
다른 의심되는 통증의 원인으로 산부인과를
먼저 가보려고요.
예전에(건강할때) 저렇게 아파서 허리에 이상있나싶어서
검사한적이 있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었거든요.
ㅠㅠ 암성 통증 맞을까요? 항암약 끊은지 한달 되었어요.
이렇게 통증이 심하니 암이 커지고 있다는 뜻일까
너무걱정이 되네요.
2주후에 CT예약되어있고
교수님은 3주후에나 외래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제 상태는
간전이 복막전이 된 상태인데 한달전에 씨티검사에서
약간 줄어들었다고 했으나 간독성 부작용으로 항암약을
중단한 항태이고
약을 중단하니 오히려 다른 컨디션은 너무 좋아요.
하루에 힘차게 만보 걸을정도로 체력도 좋고
음식도 다 잘먹구요 ㅜㅠ
이대로 항암 다시 시작안하고 몇개월이라도 잘 지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