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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영원한사랑별l대본
2024.11.16 12:51 | 조회 953

수술4번 거의 4년의 시간을 친정엄마가 집안청소 빨래 애들 돌봐주면 도와 주셨어요 가장힘든 시기 2년을 그래도 친정엄마가 도와주셔 무사히 잘 넘겼네요 참 고맙게 생각해요 물론 엄마가 하고싶어 하신건 아니고 친정언니가 생활비면 용돈을 다 책임지고 있어 언니말을 거절 못해서 하신거지만 그래도 고맙게 생각해요 가족끼리 모여 술이라도 한잔 하시면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힘들다 항상 그러셔서 저도 안 받아치면 되는데 성격이 성격이지라 꼬박꼬박 반박하죠 언니는 맨날 말린다고 그러면서 그자리가 항상 끝이나고 담날 아무일 없듯 또 지내게되고 하지만 이제 엄마도 한계가 오신듯해요 짜증이 많이 늘고 말도 잘 안하시고 언니와 상의끝에 일주일에 한번만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이제 저한테서 벗어나 좋으신거 같아요 그래도 신랑이 많이 도와주고 큰아들이 도와주니 나름 할만 하네요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내가 힘들다고 미루고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이젠 힘들어도 잘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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