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냥 하늘을 보게 되네요~!!

커피사랑l담보
2024.11.16 14:16 | 조회 385

늦가을 하늘이 참 예쁜 토요일이네요~~

그동안 뜸~~~했네요 ㅎㅎ

아프신 엄마의 보호자로 잘 지냈는데..

건강검진에서 부정맥 소견으로..

병원 다니느라 정신없이 보냈어요.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콜레스테롤 지방 혈압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배가 태동마냥 움직이고 쉬지않고 뛰고

앉았다 일어나면 머리가 노래지는 현상까지

72시간 홀터검사하니 하루에 불규칙 심장박동이 35프로..

엄청 심한편으로 약복용 2주차인데 좀 안정화 되고 있네요~~

친정엄마 소식을 전하자면

10월 시티결과를 이번주 듣게 되었고 암이 5프로 줄었다고 하셨고

백혈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 5차항암을 못하고

2틀뒤 피검하고 다시 항암5차 들어가셨어요.

약을 바꿀까 줄일까 하시다가 기존약이 큰 이슈없어서 다시 기존대로 하셨다고 하시네요.

암이 줄었다고 들으시곤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잘 드시고 컨디션 좋아야 주사도 맞고 안아프다고 하니 노력도 하시고

일흔이 넘는 연세에 혼자사시는데

참 잘 버텨주고 계셔서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하고 또 대단하신거거 같아요.

의지가 있으시니 더더더 오랫동안 제곁에 있어주실것 같아요~!!

딸이 엄마 김치 좋아한다고 김장준비도 사부작사부작 하신다요~ㅎㅎ

곧 가족대동하여 김장하러 엄마집으로 불려갈텐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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