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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항암 마치고 1년 조금지나서
이번엔 유방암 가능성 진단받고 조직검사 앞두고 있습니다.
1차 병원에서 이상발견
2차 보라매병원에서 초음파와 유방병변확대초음파한후 맘모튬 검사 앞두고 있어요~
의사쌤 말씀이 모양도 안좋고 전절제 말씀하세요~
아직 미결정이긴하지만 8개월전 검사시에는 정상으로 건강검진으로 2년마다 하라고 하셨는데
8개월만에 암가능성이 30%이상이라 하시고 기존에 있던 게 숫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시고.....
1차병원 cd와 서류 가져갔을때도 전보다 숫자가 늘었다고는 하셨지만 꼭 검사해야한다고 안하셔셔
제가 전적(자경암)이 있어 해달라고 해서 검사진행했거든요
맘도 불안하고 수술한다면 아이도 맡겨야 하고 생각할 일이 많네요~
자경암 삼성에서 했으니 삼성에서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집과 가까운 보라매에서 검진하고 수술이 나을지
유방암으로는 대림성모병원에 탑이라고 하던데 성모가 나을지
마음이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삼성이나 성모를 간다면 조직검사도 그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동행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