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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5세 중년 여성입니다.
저는 40살에 궤양성직장염 진단을 받아 지금까지 약복용과 관장약을 꾸준히 넣고 있고요,
41살에는 갑상선암을 진단받아 2/3 절제 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5년전에 자궁내막암 의심으로 로컬에서 소견서 써주셔서 삼성병원에서 수술하였으나 굳은살 같은걸로 판명이 나온 후, 주기적으로 자궁 질초음파를 하고 있어요.
난소에 혹이 있다고 한 이후로는 1년에 한번 질초음파를 하는데, 그 시기가 또 이번달이 되어서 열흘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보는데, 난소에 있는 혹이 단순히 물혹 같지 않고, 혹 안에 뭐가 들어있는것 같으니 피검을 해보자~ 해서 했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결과상으로는 난소암 저위험군으로 나왔지만, 사실 전 혹을 떼내어 조직검사를 하지 않는 한은 100%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검색해보니, 궤양성대장염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CEA수치가 높게 나올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리 큰 문제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