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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건강검진으로 11월 8일 위암판정받고, 11월12일 광명 중대병원으로가
12월11일날 수술 받으세요. 수술받기전에 검사한다고 12월 3일날 받아야할 리스트인데요,
위 검사내역은 이 사람이 수술을 할수있는 몸 컨디션과 관련된 검사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위외에 다른곳에 전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인건가요?
특히나 빨간색글씨 위/흉부 CT는 12월3일이 아니라 수술전 입원하는 12월9일날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여기와서 배운게 CT랑 펫CT랑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저기 써져있는 CT가 펫시티를
의미하는 걸까요? 암수술전에는 모두다 펫CT를 받는건가요? 저는 펫CT를 꼭 받아봤으면 해서요
특히나 대장내시경을 수술전에 받아봐야 하는지 고민스럽네요. 속시원하게 받았으면 좋겠는데 저희 어머니가
70세이상 고령에 몸무게가 36kg밖에 안나가, 가뜩이나 수술전 살찌우고 몸좀 만들어야 하는데 대장내시경
약먹어가면서 다 쏟아내면 살이 더 빠질까봐요...
하루하루가 걱정되고, 빨리 수술받았으면 하고 암이 번지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일단 선생님 말씀으로는
1기의 끝쯤 같다고 하시고, 복강경 70%위랑 림프절 절제한다고 하셨어요. 초진때 설명도 오래 안해주셔서
궁금한거 투성인데... 하루하루가 피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