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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폐렴이 오신거고요
항암을 오래하시다보니 장기들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거 같다고...이렇게 한 번오면 금방 또 온다고
중지도 생각해봐야 될거 같다 하시네요
그래도 아버지는 폐렴이 아주 심하진 않지만
연세드신분들 폐가 다 하얗게 되서 중환자실 계시다 돌아가시는걸 많이 보니 겁난다고
일단 아버지 치료부터하고 컨디션 보면서 이야기해보자
하세요
부모님들 자식들이 병원가보자 하면 바로 바로 가세요
아버지도 열흘간 병원 가자고 싸우다 가신거 거든요
초에 갔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다른 생각 다 떨치고
폐렴. 치료는 병원에 맡기고 퇴원 후 어떻게 체력등을 올려 계속 유지 할 까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딱 3년만 더 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