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 복원 이후의 적응 생활

갓
갓생l대본
2024.11.20 18:34 | 조회 618

오늘 수술 후 외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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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지금까지의 적응 생활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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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생활

병원에서 죽 식단으로 먹다가 퇴원 당일까지 죽을 먹다가 도저히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다음날부터 조금씩 밥으로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아침을 제외한 2끼를 일반식으로 하고 있으며 고기류와 과식을 절대적으로 조심하면서 식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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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변 생활

가장 많이 우려했던 배변 활동인데 의외로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활동시간에는 10회 이내 화장실을 가고 수면시간에는 4~5회정도 화장실을 가고 있습니다. 배변 신호를 참는것도 현재는 가능하긴 한데 참는 중에 오는 항문 통증이 아직은 견디기가 어려워서 여러번은 참지 못하고 1~2회 정도 참고서는 화장실로 가긴합니다만 이 통증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어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배변 신호를 참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면 시간에 오는 배변 신호로 기저귀를 차고 잠을 자고 있지만 아직 기저귀에 대변을 본 경우는 없으며 수면 중 배변 신호가 오면 잠이 깨버려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아직 수면 중 배변 신호 조절이 쉽지 않아서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삶의 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좋아질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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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항문통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활동시간대에 5회 이하로 가는것과 다리 근력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것을 목표로하여 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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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부쩍 많이 추워졌는데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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