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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유방암 폐 뼈 림프 다발성 전이 환우 동생보호자에요.
19년도 발병해서 2년전부터는 독성항암으로 바꿔서 치료중인대.. 항암치료는 6차를 못넘기고 내성이 와서 약을 여러번 바꾼상태였는데
지난번까지 사용한 항암제가 3차만에 종양표지자 수치가 너무 심하게 올랐고 ct 상으로는 애매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한거같다며 펫씨티를 한번 더 보자고 하셨어요.
그래도 2주만에 잡혀서 찍은건데 지난 7월에 찍은 펫씨티와 비교해서 너무 나빠졌대요.
진료보고 통증때문에 방사선치료 하기로 했고 항암을 안하는건 안될거같다고 해서 병행해도 되는 항암으로 시작하고 보호자만 따로 부르시더라구요.
하시는 말씀이...지금까지 항암치료결과 내성이 빠르게 온편이고 또 앞으로의 약이 남아있지만 효과가 없을수도 있다
그리고 검사때문에 항암을 쉬는동안 좀 더 많이 퍼진거같다.
항암치료를 계속 이어는 갈것이지만 앞으로의 상태는 장담할수 없을거 같다며 알릴 가족이 있다면 알리는게 좋을거같다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어제 일단 새로운 항암은 들어갔습니다.
뼈전이로 인한 골반 다리 발통증이 심한편이라 월요일부터 방사선치료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냥...많은걸 바라지는 않는데 제옆에 좀 오래 살아주었으면 하는데 너무 큰 욕심이었나봐요.
이제 5년넘어서 산정특례도 연장했는데 새롭게 연장되자마자 검사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