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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 표적치료제 내성으로 흉수가 차서 입원했어요~
흉관시술해서 흉수빼고 흉막유착술 했는데 1번실패했고 어제 두번째 시술했네요;,
남편이 면회하고 갔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절대 남편앞에서 울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펑펑 울어버렸네요 ㅠ
살고 싶은 마음보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죽고싶은심정뿐입니다 ㅜ
흉관꼽고 있는 내모습이 넘 비참하게만 느껴지고 실패한 인생같아요.
여기 저보다 어려운상황이신분들 많을텐데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 넋두리해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