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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계속 누가 있다고 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손녀딸한테 너가 채윤이지? 라고 하고 계속 어제 술을 너무많이 먹어서 힘들다 아무튼 계속 이상한 말을.하세요 어제는 좀 약하게 그러셨는데 오늘은 완전... 심하시네요 10월 14일쯤.최대가 70일 정도 사실꺼같다고 하셨는데
목요일에 갔을때 피수치도 좋아져서 항암도 다시 해도 될 정도라고 하셨어요... 근데 배가 아프셔서 모르핀 좀 올렸더니 ㅠㅠ 정신을 못차리시네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