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일상.

랑집사l별자경보
2024.11.25 16:40 | 조회 723

안녕하세요 랑집사입니다.

내일은 비가온다고합니다.이후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우리 동행님들은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지난주말 저는 친정가서 김장하고왔어요.

해마다 이모님들과(4분) 다같이 모여 김장하거든요.

올해는 막내 남동생도 내려왔는데,모두다 모였는데

제 여동생만 없네요,,그래도 작년엔 병상에라도 있었는데...

동생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맛있는 김장하던때가

너무도 그립고 그리워 혼자 울다가,하늘보고,그랬어요.

엄마와 이모들은 우애가 엄청 깊으세요.여행도,김장도 늘함께하며 대소사를 챙기고.그런 이모들과 엄마를보면 많이 부럽죠...우리자매도 우애가 좋았었는데 친구처럼...

동생은 매일 매순간 생각나고 보고싶지만,

이렇게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면 더많이 그립고 아파서 며칠은 슬픔속에 갖혀지내는듯합니다.

얼마있으면 돌아오는 동생의 첫기일..

시간이 이렇게나 빠릅니다.동생을 보낸후 엄마와 조카들보며,

가족모두 의지하며 지내다보니 슬픔속에서도 즐거운 추억도 하나씩 만들어가며 더 열심히 살아온듯해요.

어딘가에서 제동생도 흐믓하게 지켜보겠죠?

김장하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써서인지 입술도 부르트고

아직은 피곤하지만 다시 빠이팅!!해야죠.ㅎ

저는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카들도 잘있구요^^

다만,엄마가 무리하셔서인지 입원하셔서 걱정이에요.

많이 힘들때면 이석증이 오곤했는데,이번엔 이석증은 아니라하니 좀더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할것같아요..

별일아닌 단순 과로이길 기도해봅니다.

동행님들 무쪼록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더나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지치지않게 화이팅입니다🤗

저는 조만간 수세미들고 인사드릴께요...

오늘 평온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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