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엄마가 떠나가셨습니다.

극복화이팅l위보
2024.11.25 21:31 | 조회 2.6k

호스피스에 들어온지 거의 두달만에 돌아가셨네요.

장례할때도 임종보고 바로와서 얼떨떨 했는데 다 끝나고 나니 심적으로 함드네요..

저희는 임종전 증상은 섬망밖에없었어요. 호스피스에있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했던것같아요.

저는 종교가 없어서 어머니가 이세상에 이제 없고 태어나기 이전으로 돌아갔고 나 또한 가족들한테 그리움의 대상이 될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프지만 자연의 숙명이라 생각하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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