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중구 수치 계산법과 기타 문의

남
남양주l자보
2024.11.26 01:37 | 조회 1.9k

자궁내막암 3기말 어머니가 오늘 발열(38.8도)이 있으셔서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 결정되었고, 피검사 후에 중환자실로 입원하셨습니다. 항암 2차 후에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아졌다는 이유인데 거의 0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어제까지 2차 항암 후 1주일 정도 지난 상태에서 컨디션 좋아지시는거 같았는데... 갑자기 오늘 오전에 열이 나더니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다니 너무 억장이 무너집니다.

​

78세 고령이시라 그런지 항암이 너무 고통이십니다. 30년전쯤에 유방암 3기일때는 그렇게 잘 버티셨는데... 지금은 생각처럼 잘 안되시니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특히 변비로 인하여 드시지도 못하고 하다가 너무 답답하셔서 오늘 집에서 관장 하시고는 열이 오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

제가 궁금한점이 있는데

호중구 수치 계산법입니다.

​

백혈구수치 0.75 라는게 750인거 같고

호중구수치 12.0은 12%라는거 같은데...

​

그러면 호중구 수치는 750×0.12=90이 맞는건지요?

​

호중구 수치 90이면 무과립구증(100미만)이라는 극도로 위험한 상태인듯 한데...

이거 정말 큰일이 아닌지요?

​

주치의 얘기로는 몇일(2~3일) 중환자실(무균실?)에서 치료해서 수치를 올려서 일반병실로 옮긴다 하셨는데....

​

지금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건지....

어머니가 다시 회복하셔서 항암을 할 수 있으신건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6차항암 끝내고 회복) 싶어하시는 우리 어머니... 어쩌면 좋은가요 ㅠㅠ

​

ps.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1. 키트루다

2. 파클리탁셀

3. 카보플라틴 맞으시고

4. 24시간 후에 유라스타 페그필그라스팀 호중구 올리는 주사도 맞으시는데... 그 아프다는 후유증 다 참으셨는데... 왜 이런 심각한 백혈구 감소증이 생기게 된걸까요 ㅠㅠ

​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