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또 저의 얘기네요..조기폐암의심이라는데요..

아
아베슈ㅣ
2024.11.27 13:23 | 조회 1.5k

제가 23년 6월 직장암으로 EMR 시술했습니다.

수술전 ct 등 여러가지 검사했고 올해 1년 정기검진차 또 ct, 장 내시경검사 등등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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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장은 깨끗하다

내년엔 ct만찍자 하셨는데 문제는 폐에 뭐가 보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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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내과쪽에서 6개월뒤에 보자고하신거보면 별거 아닐거다 걱정마라.하셔서 정말 아무걱정없이 6개월지냈어요.

11/25일 폐식도쪽으로 가서 진료보는데 부분고형이고 11미리이다. 수술하는쪽으로 생각하셔라..

작년에비해 크기는 비슷한데 자기가 볼땐 수술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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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직장암때문에 ct찍었을때도 있었단 말인건데 왜 그때는 아무얘기없었지??

그때까지도 그냥 결절인데 커서 수술하자시는건가?속으로 생각했구요.

온김에 ct 찍어보자하셨고,,

문밖으로 나가기전에 제가 "선생님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죠? "여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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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암 의심됩니다" 바보같이 그말 듣고도 어안이 벙벙해서 더 묻지도 못하고 나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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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3년5/31일쯤 찍은 ct에 부분고형이있었던거고

저는 올해 6월말일자에 암보험을 새로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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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보험으로 1년후에 들수있다고해서 기존에 없던 특약도넣고 했는데...

어제 보험담당자와 통화해보니 작년에 찍었던 ct가 있어서 안되지만 다른병원으로 가서 새로 진단을 받으면

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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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곳에 가서 진단받으면 거기선 그 전 자료가 없어서 그렇다는데 과연 그렇게 하면 진단금과 수술비 등 받을수있을까요?

암이라면 그 자체가 더 무겁긴한데 여유롭지않다보니 진단금도 중요하네요ㅠㅠ

에구 머리야.... 왜 두가지 암이나 생길까요...억울하고 분하고 슬프고 ,뭐하나 쉽게 살아지지않으니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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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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