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참으로 잔인한 24년이네요

무서워말자ㅣ대본
2024.11.27 15:38 | 조회 3.1k

2024년 이번해는 정말 제게 잔인한 해 이네요

이혼과 동시에 찾아온 4기 판정

암보험 강제 해약..고지의무 위반이라나 뭐라나

수술도 아직 못했는데.. ㅜㅜ

나름..맘적으로 위로가 되어 줄거라 믿었던 친구와의 이별..

아이들 고3.고1..아직 어린 내새끼들..

일도 못해 그만둔 상태 .. 남들보다 넘치게 잘 해주진 못해도 남들만큼은 해줘야 하는데..

너무 잔인하고 두렵고..무섭기만 하네요.

이 길의 끝이 있는걸까요?

오늘도 첫눈을 보니 무너져 버리네요

내년에도 저 첫눈을 볼수 있을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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