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3기 어머니가 재발이 되어 표적항암 중입니다.

희
희망이생기길I대보
2024.11.27 19:26 | 조회 1.7k

수술은 작년에 하셨습니다... 그때 돌아가실 고비를 넘기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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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집도의 선생님 말씀으로는 정말 어려운 수술이셨다고 했습니다. 거의 9시간 가까이 수술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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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숱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셨나 했는데... 또 재발이 되었다고 해서 다시 항암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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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니 CT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날인데....

제가 평일 직장을 다녀 어머니 외래 진료를 못가봤네요.... 어제 표적항암 치료 결과가 나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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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말로는... 암세포 크기는 줄지 않았기에...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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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은 표준치료라 어느병원을 가도 거의 비슷하다는데.. 맞는 말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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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이 그나마 댁하고 가까워서 편히 다니고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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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거듭할수록 기운을 잃어가는 어머니 볼떄마다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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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셔서 수술하셨고... 6개월 항암코스 끝냈는데 바로 재발하셔서 표적항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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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도 벌써 2달이 지나가는데...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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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평생 항암만 하시다가 고통스럽게 가시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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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옮겨야 하나... 중입자를 알아봐야 하나...마음이 심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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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환우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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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암센터, 신촌세브란스중 고민입니다... 항암 치료 방식이 똑같다면 그냥 길병원이 나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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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가 가능하다면 세브란스라도 모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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