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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봤던 프로그램이에요...
33분35초 부분보면
윌리엄이랑 벤이 하루종일 엄빠 없이 지내다가
자면서 엄빠 보고싶다, 내가 더더 보고싶어 하다가
엄빠보고 100년동안 함께 살자고 할까?
아니.. 천년!
이러는데 울컥해서 엄청 울었네요ㅠㅠ
쪼끔한 아이도 저런 생각을 하고
다 큰 저도...
엄마랑 천 년 동안 살고싶네요ㅠㅠ
여전히 엄마가 안 계시는 게 안 믿기고
최근 들어서 엄마가 살아서 오시는 꿈을 꾸네요
꿈이 아니라 진짜였음 너무나 좋겠어요
울어서 되는거면 쉬지 않고 울 수 있는데 말이죠...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잘 지내는척해야 해서
지인들을 잘 안 만나게 되더라고요ᅲᅲ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이 감정은 모르기에,
매일 동행에 와서 울고 위로받고 하네요
참 감사한 동행이에요..!! :)
눈이 정말 많이 왔던데
모두 안전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엄마 만나는날 오겠죠~?
잘 지내는것도 너무 미안하지만,
평생 엄마 그리워하다보면 만나는날 올거라 믿고
잘 버텨야겠어요..!
모두 오늘 하루 잘 버티셨어요:)
내일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