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의 폐전이

두번째 기회ㅣ위본
2024.11.28 05:53 | 조회 1.6k

작년 2월 위암수술로 전절제후 예방적 항암도 8차 했는데 올해 4월 폐에 노듈이 발견되어 추적관찰하다가 2주전 쐐기절제로 수술을 받아 떼냈습니다. 조직검사결과 위암세포가 발견되었다는군요. 위암이 폐로 전이된것이지요. 다행인지 ct나 petct 뼈스캔 상으로 다른 곳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항암은 어떻게 하는지요? 2주뒤에 항암 일정이 잡히긴 했는데 종양내과 선생은 구체적인 약이나 일정에 대해 아무 말도 안하고 그때가서 상담하겠다고만 했습니다 . 비슷한 경우이셨던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암까지 남은 2주동안 보조적인 치료(예를 들어 비타민c 요법이나 면역치료 등) 어떤 것이 체력 보충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보내기는 그래서요. 유튜브의 의사선생 말씀으로는 수술 직후가 눈에 안보이는 잔존암이 가장 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고도 합니다. 수술한지 2주밖에 안돼서 운동은 걷기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 늘 그렇듯이 대학병원 선생님들은 추적관찰, 수술, 항암 외는 어떤 조언도 안해주시니 답답한 마음입니다 .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