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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ㅠㅠ
몇날며칠 질질~~ 짜던때가 생각나네요.
자궁경부암으로 방산선30회, 항암6차, 근접치료6회.....모두마친지 1년이 되었네요.
암 선고받기전 이십년 안되게 운동을 해온탓인지 항암을 비롯한 모든 치료를
다행히도 무탈하게 받았답니다.
치료마친후에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고 (헬스장 런닝 기본 6키로)
먹는것도 가리지않고 뭐든 잘 먹고있구요....
오늘은 병원을 다녀왔어요. 교수님 뵈었는데 제가 아주 좋아보인다하네요...ㅎㅎ
딱히 아픈곳없으면 내년 4월에 MRI진행하잡니다.
병원에서 나오는데 왜케 웃음이 나올까요? ^^
동행글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글 올리는건데....
동행분들......다들 건강만 생각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