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일후면 두번째 케릭스 + 세번째 아바를 맞는 날이라 딱 컨디션이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잠이 젤 문제라 못잔날은 좀 힘들지만 얼추 잘 잤다 싶으면
외출도하고 못만난 사람도 만나고 밀린 할일도 하며 나름 기운차게 보내고 있어요.
바닷가 산책중 심심찮게 만나는 요놈
날씨 좋은날 하늘을 보니 철새떼가 우르르르르르
인스타에서 밴쿠버 근처 이쁜 클스마스 장식된 거리가 1시간거리 외곽 동네에 자꾸 뜨길래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은날
신랑이랑 눈이 맞아 호로롤로롤로 달려갔어요.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라 큰맘먹고 휘리릭!
이쁜 카페나 상점이 동시에 계획적으로 몇년전에 지어져
오픈된 곳이라 깔끔하고 이쁜 약간 한국 신도시 카페거리같은 곳이더라구요 ㅋ
이쁜 브런치 카페에서 올만에 또 외식 츄르르르릅.
그냥 아점먹고 동네 한바퀴 도니 금방 끝이라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나가 동네 파크 살짝 걷고
올드한 상점들도 구경했어요
그중에 제일 이쁜 크리스마스 소품 샵
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ㅋㅎㅎㅎㅎ
아 그대로 옮갸놓고 싶드아
이쁜게너무 많으면 진짜 눈돌아가요
올해 클스 촬영 스튜디오 컨셉연출은 이미 끝나서 돈 더쓰믄 안됨 이거든요
그냥 눈으로 행복 충전 완료하고 이쁜 벽화앞에서 x세대 촌스런
포즈도 잡아보고
그렇게 신나는 데뜨하고 콧바람 넣고 집에 오니 행복이 충전되었답니다.
얼마전 해뜨는 아침에 살짝 돌다가 만난 귀한 이중구름 사진
분명 하늘도 구름이 꽉인데 도심 중간에 낮은 구름이 꽉 차있길래 싱기방기 사진 찍아보았어요.
마지막은 또 가증스런 셀피로 미무리 ㅋ
지난 주일 교회에서 친한 분이 깜짝 선물로 인형을 줬어요
이 쇼핑백 받고 첨엔 “앜 이게모야”
헸어요 ㅋㅋㅋ
귀연척 금지 30대이후로 주의 당했는데 잠깐 인형핑계 귀연척으로 좀 실례했음다. 오심 예방 다들 잘 하셔쬬?
인형선물 몇십년만에 받은거 같은데 귀여워서 기분 충전 되더라구요
저 한개도 안아파보이죠? 헤헤 죠와써!!
아이 없이 사느라 철 안드는 중년을 보고 계십니다.
케릭스 1차 4주다 되가는데 작년 발저림이 남아있어선지 발시림이 벌써ㅜ스믈스믈 오더라구요
메롱님 부작용 글이 확 와닿는 요즘. 이 추운 겨울울 위해 자꾸 어그를 찾아보고 있아요
캐나다는 오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었는데
제가 백수가 되기도 헸고 총알도 매우 부족하고
삶이 패턴이 한정적이라 다행히 물욕이
사그라져서 블프는 외면!
사실 캐나다는 박싱데이 연말이 더 세일하는게 많기도 해요.
그때는 아마 뭐라도 사지 싶어요 ㅎㅎ
오늘도 캐나다 클수마스 맛보기 사진으로 눈요기 되셨길 바래요
외출 여행을 못하니 저도 인스타나 동행님들의 여기저기 사진들로 대신 할때 많거든요.
아참 저는 하반기 구약성경공부하며 구약통독이 이제 거의 마무리단계에요! 아싸뵤!! 제가 통증도 있을때 시작해서 치료랑 겹쳐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난번 케릭스 맞은 주 빼고는 다 출석했음다!
아파도 지쳐도 소망하는거 하나씩은 용기해서 해나가봐요
저도 하루만 한주만 해보자 하다보니 거의 끝까지 왔거든요.
우리 힘내서 함께 힘든분들은 위로하고 손잡아주며 다독이며 같이 기도하며 한걸음 또 걸어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