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제 6차 항암 앞두고 있는데 저만 이런가요

또또l원불본
2024.12.02 12:51 | 조회 731

ac항암4회 tc항암4회 를진행중인데요

항암 당일 먹은 음식을 항암하고 나서 메스꺼워서

지금까지도 못먹겠어요. 글쓰고 있는 지금도 그날 먹은 음식 생각에 속이 울렁 ㅠ 그래서 저는 항암 하는 당일엔

냄새나 맛이 안나는 흰죽, 보리차 만먹어요.. 내가 유난 스러운건지 나만 이런건지.. 스킨 로션향도 울렁거려 무향 으로바꾸고 입덧 할때보다 요즘이 더 심각하네요. 그나마 ac항암이끝나서 좀 덜하긴 한데 저는 그 수서역 냄새 기차 안 냄새 거짓말 아니고

SRT앱 있죠 병원 가려고 기차 예약하려는데 그 앱 그림만봐도 속이.울렁울렁 하... 미각은 실종된지 오래전이고

TC항암 으로 바뀌고 20분만 걸어도 이노메 발바닥이 애리고 물집잡히고 수면장애에 ... 단단히 각오는 했지만 항암후 이렇게 삶에질이 떨어질줄몰랐네요. 내일 모레 또 항암날인데 기운내자 기운내자 기운내자! 힘들지만 기운해요!

할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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