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최근에 세브란스 완화의료센터 이용해보신분 계실까요?

서
서울딸l대보
2024.12.02 13:26 | 조회 2.1k

항암이 더이상 안될경우, 호스피스를 이야기 하시는게 순서이겠죠? 아직 진단전이고, 저는 이렇게 계시다가 조금씩이라도 좋아지실거라 믿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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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항암불가 치료가 안됨 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경우 가정호스피스, 혹은 병원의 호스피스 등을 이용 해야 하는것 같은데 아는게 없네요. 동행의 글들들 읽어보면 호스피스도 대기가 길다던데 오늘 몇군데 전화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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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이후 급격히 거동이 거의 안되시고 대부분 잠만 주무시는게 거의 일주일이 넘은것 같아요.. 2차병원에 있는데 영양제와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티시는것 겉아요. 식사도 거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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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외래도 가야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항암이 가능이나 할까요? 세브란스는 호스피스 병동이라고 있는것 같진 않고 완화의료센터라는게 있는것 같은데 바로 연계가 되는건지. 또 가정형 호스피스를 할 경우 세브란스 가정간호를 신청하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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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이 지방이라, 집으로 가고 싶다고 하실경우는... 또 어떻게 이동해야 될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막막합니다.... 제발 아빠가 내일이라도 일어나 앉아있기만 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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