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댁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아요...

태양같은너l뇌보
2024.12.05 00:09 | 조회 1.6k

아들내외가 분가해서 사는데... 저희집 근처라서 자주 방문하거든요...

태양아빠가 아프니... 일부러 더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아들한테 며느리 힘드니까 오지말고 올거면

너 혼자오라고 해도 자꾸 며느리랑 둘이 오네요..

괜히 며느리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고 지내는데... 순간 시어머니가 생각나더라고요...

시어머니의 모습이 저와 너무 겹쳐보여서...이런 기분이셨구나 문득 깨달았어요...

앞으로 며느리 에게도 시어머니께도 고마움을 더 표현해야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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