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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장암 4기 폐,부신 전이 소견 환우 조직검사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폴
폴포l신보
2024.12.05 13:57 | 조회 982

안녕하세요, 조직검사 관련 고민으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아버지의 건강 상태와 치료 방향에 대해 가족들끼리 논의 중인데, 여러 가지 걱정과 고민이 많아 환우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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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현재 상태

1. 기본 정보

- 거주지: 광주광역시

- 출생연도: 196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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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료 병원 및 담당의사

- 분당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님: 조직검사 전이라 말을 아끼는 분위기이셨습니다. 항암 치료 후 수술을 권유하셨습니다. 12/8 입원하여 다음날 조직검사 진행예정.

- 서울아산병원 유달산 교수님: 이미 전이 상태라는 판단으로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님께 12/11에 진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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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기 및 전이 상태

- 병기: 4기 전이

- CT 결과:

- 왼쪽 신장에 약 9cm 크기의 암 종양

- 부신, 임파선, 폐로 다발성 전이 소견

- 뼈스캔 및 PET-CT 추가 검사를 통해 전이 상태를 확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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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직(cell) 타입

- 조직검사 전이라 타입은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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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 계획 (현재 예상)

- 선항암 → 수술 → 항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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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 상태

- 일반적인 컨디션과 비슷하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 소변 색이 콜라색이며, 가끔 작은 덩어리가 나옵니다.

- 옆구리 통증과 피로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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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친구분중에 의사가 계신데, 그분이 조언한 바에 따르면, 암이 안정기인지 성장기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했을때 안좋은 결과(전이 등등...)가 나올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마라네요.. 월요일(12/11)에 예정된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님의 진료 전까지 조직검사를 미뤄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은 어차피 수술은 불가하니, 항암을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는데 ..

하루라도 빨리 조직검사를 진행해서 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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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조직검사를 빨리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박인근 교수님과의 진료 후에 그분도 조직검사를 권유하면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요?

- 조직검사를 안하고 항암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혹시 유사한 사례를 경험하신 분들이 있다면, 치료 방향 설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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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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