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초등학교를 보며 마음을 울리는 말씀하시네요...

건강의힘l폐보
2024.12.06 12:56 | 조회 704

집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항상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노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버지께선 그런 아이들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저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는 이 몸쓸 암이 사라져야 할텐데..

아이들 뛰노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라며 항상 말씀하세요...

그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묘하게 따뜻해지면서도 아릿해집니다..

호스피스를 앞 두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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