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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수술 항암.
2년 아직 안됐는데 이번 CT에서 왼쪽 골반측면 자궁벽쪽에 머가 보인다 MRI 찍어보자 하셔서 찍고 이번에 결과 듣고 왔는데 참담하네요ㅜㅜ
정확하진 않지만 저번 씨티찍을땐 보이지 않던게 6개월만에 보이는걸로 봐선
숨어있던 암이 나올 가능성을 얘기하시네요.
정확하지 않으시다고..이게 림프절쪽 전이인건지
교수님도 정확히 말씀을 안해주시네요.
저도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말도 못물어보고 바보같이
그냥왔어요ㅜㅜ
19일날 다학제? 회의 하신다고...23일날 어떻게
치료를 할지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양성자,항암,수술 말씀하시는데 수술부위가 어렵고 복잡할거 같다고 하시던데... 전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너무 무섭고 하루하루 피가말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