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어제 항암 중단 소견듣고... 무슨 정신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종일 멍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아들과 며느리가 왔다가긴 와서 시간을 보내고 갔지만,
대화를 나눠도 머릿속에 하나도 들어오질 않네요...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머릿속에서는 자꾸만 앞으로 얼마나 더 함께할 수 있을지...
여명기간보다 더 일찍 헤어져 버리면 어떡하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이런 질문들만 계속 맴도는데...
태양아빠는 입원해 있어서 보지도 못하는 상황에
카페에서 괜히 글을 들여다 보고있고...
어떻게 버텨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