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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많습니다.
일단 저희엄마는 13년도에 서울대에서 대장암,17년도 서울대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지금은 한번씩 검진 받으러 다니시구요.힘든 시간을 보내고 감사하게도 잘 지내고 계신다 생각했었는데 엄마가 작년?몇달 전부터 가끔씩 부정출혈이 보여 산부인과 비뇨기과 진료를 보셨었는데 이상없다는 말을 듣고 안심은 했지만 늘 불안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볼일을 보시는데 꽤 많은양의 출혈이 있으셔서 다른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경부쪽에 뭐가 있다는 말과함께 소견서 써줄테니 큰 병원가서 조직검사를 해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 후 바로 2차 병원에서 조직검사+CT진행 하셨고 결과적으로는 경부암이라 하셨습니다.서울대에서 8월에 산부인과 검사까지 다 하셨는데 4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주에 서울대 예약해놔서 진료 보실거구요.
우선 궁금한게 조직검사하면 몇기 정도인지 알 수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서울대에서 8월에 검사 다 하고 이상없다고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암이 생기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