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눔완료)무농약 시금치와 못난이 유자차

우
우하하l 자경본난본
2024.12.12 07:18 | 조회 533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혹시 시금치와 유자차 드실분계실까요?

여기 저희밭에서 캔 시금치조금과 유자차를 나눔하고

싶어서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남편이 씨뿌려키운 시금치인데 둘이먹기엔 넘치고 형제들 친척들 나눠줘도 남고

버리기엔 키운정성이 아깝고 남편은 농사에 농도 모른 사람인지라 외모는 볼품?없어돟ㅎㅎㅎ 마트에서 파는 시금치랑은 질이 좀 달라요

때깔좋은 시금치는 비료 많이 뿌리거든요

우리거는 그냥 소똥거름 많이주고 니들 알아서 커라하고 내버려두는농산물이라 때깔이 실하지 못해요

작년에는 씨뿌리질않아서 맛도못보고 이웃들이 좀 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ㅋㅋㅋㅋㅋ

시금치값이 금값이라 좀 달란소리도 못하고 좀캐다 먹어라 소리도 듣질 못허고 ㅎㅎㅎ

올해는 남편이 왕창 뿌려놓고 난 모르니 너가 알아서 캐라 이러네요

날이 추워지고 맛도 들어 형제들에게 캐가고 캐주고 아직도 많아요

많은 분께는 못드리고 ㅡ 제가 못캐요 ㅎㅎㅎㅎ

쪽지에 주소3종세트(성함/전화번호/주소)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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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는 저흰 안먹어요

둘다 당뇨라서요

유자는 때가 많은 못난이지만 (무농약) 깨끗이 씻어 원당으로 담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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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드린다 소린 안할게요

택배비도 제가 부담해요

제가 캐는대로 담구는대로 해야해서요

감사글은 절대사절입니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삽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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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아줌마 작은나눔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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