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백혈구 수치가 낮아 항암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등
등대와등불l직보
2024.12.12 17:25 | 조회 649

안녕하세요. 동행 회원님들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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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직장암 수술 후 뇌경색도 발병하였으나 위기를 넘기고 항암치료 12회(폴피리) 잘 받고 장루복원까지 잘 마쳤으나 올해 다발성 폐전이 판정 받아 항암치료 12회(폴피리+얼비툭스)를 현재까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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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얼비툭스 항암 받으면서 백혈구 수치가 계속 안좋아서 거의 3주만에 항암을 받았고 단백질과 닭발곰국, 황기 등 섭취와 손씻기와 마스크착용, 위생문제도 신경써드렸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효과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외출도 병원갈때, 산책갈때, 장보러갈때 제외하면 거의 하지 않으시고 시골에 살아 인구밀집지역에도 거의 갈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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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촉진주사도 본원에서 5회 정도 맞고 항암제 용량을 80%로 줄여서 진행하니 수치가 괜찮았고 2주마다 항암도 진행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백혈구 수치(호중구 수치)가 또 낮아서 항암이 중단될수도 있다고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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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거는 CT찍을때마다 암세포가 커지지 않았으니 치료는 효과가 있다고 하고, 어머니도 부작용이 심할때가 물론 있으시지만 부작용이 잘 지나가면 그래도 식사도 잘하시고 컨디션도 좋으신편이고 산책도 하시고 아직까지는 열이나 감기도 없으시고 혈압도 괜찮으신데 백혈구 수치(호중구 수치)가 낮게 나오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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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그냥 의연하게 최근에 추워서 산책을 안해서 그런거니 산책 열심히하면 좋아지겠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착잡하고 막막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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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은 항암제 용량을 더 줄이는건 의미가 없고 다른 약을 써볼지 고민해보겠다고 하는데 다른 약을 써도 어차피 항암제가 기본적으로 백혈구 수치를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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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번 항암할때마다 백혈구주사를 맞고 하는 거는 몸에 무리가 많이 될까요?

회원님들 글이나 댓글보면 항암하기전에 다른 병원에서 영양주사를 맞고 항암을 진행하는분도 계신거 같던데 이 경우는 저희 어머니와 다른 상황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백혈구 수치(호중구 수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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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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